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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강아지 백내장 증상 큰강아지 백내 대박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3:04
많은분들이제가올린글을보고답장에서과로하지않은강아지상태도그런데요즘안과를알아보다가비용이얼마나되는지그렇게요즘현황은어떤지에대해서많이물어보고리뷰를언젠가써야겠다라고생각했는데그게오항시가되었네요.
https://blog.naver.com/izmalif/221162909571 수술 후 쵸쿰고의 딱 1년 정도 경과 후에 하게 되어 버렸네 우선 저의 멜로는 태어나서 2년 반 만에 눈에 백내장이 왔어요 아마도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조 썰매 타기에 눈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안 것은 약 1년 전(수술 전)이 한 것 같아요 아내 소리에 눈이 벤츠 마크라고 하더라고요. 선이 셋으로 갈라져서 희미하게 보였어요. 그것을 발견하고 봉잉소 부모님은 별거 아닐 거다 했지만 나는 병원에 가보고 내가 사는 거리인 아산 텍지그와, 천안 택지에 총 4곳에 갔는데 한 장소는 뭔가 알지 않으면 돈 안 받서 가려고 자신 먼 세곳도 잘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용케 병원비만 날아가 버렸네요.그래서 수의사가 그러니까 잘 믿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어요.하지만 점점 멜로가 어디로 숨어가죠. 그게 병의 전조였던 것 같아요.아프니까 자꾸 옷장 밑에 숨어서 어두운 곳에 계속 들어가려고 했거든요.저는 당시 멜로가 아파서 집이 필요했고, 또 본인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집을 사줬습니다. ;; 작은강아지가 내용될수있다면 어느정도 본인에게 좋을까... 우연히 생각하다. 당싱무 상태가 안 좋아 지고 안과 전문 병원에 가서는 결국 백내장이라는 것을 알고 진행 속도를 moning추기 위해서 염증도 그 당시 많이 있었기에(포도 맥염), 스테로이드제 점안 약을 하루에 4번씩 투여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멜로 상태는 사진과 함께 급속히 본인에게 추월당했습니다. 누가 봐도 백내장이라는 걸 알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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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는 것을 보아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결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소가족끼리 눈을 둘 다 수술하거나 한쪽만 수술하는 듯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의사 말로는 요즘 그리 좋지 않은 눈은 백내장 3기로 반대편의 눈은 1기에서 2기에 옮길 단계로 했습니다.언젠가는 반대쪽 눈도 해야 하기 때문에 느낌이 들었어요. 괜히 반대쪽 눈까지 안 보이게 될까봐... 의 의사도 확실히 수술이 100Percent성공할 것은 단언할 수 없기 때문에 조 썰매 타기에는 수술을 모두 만약라고 했는데, 우리 집에 가서는 말을 약간 바꿨습니다. 한쪽만 하는 건 어때서... 하지만 둘다 하는것에 감정을 품고 수술날짜를 정했어요. 의견은 마취를 하면 수명이 주어진대요. 거기에 스테로이드를 다시 먹이거나 하면 더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한번에 수술하기로 했어요.스테로이드... 양날의 칼이다 물론 수술을 하고 포도막염을 다스리는 데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멜로의 몸이 스테로이드 1개월 정도 급여된 때부터 이상하게 됩니다. 체중이 2kg정도가 급격히 거의 채찍이었고 (사료는 비슷하게 먹었습니다) 잦은 갈증, 그 때문에 털이 빠지기 시작하고 호흡이 힘들어 집니다. 메로는 푸들이라서 그렇게 털 빠지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스테로이드 부작용... 아주아주아주많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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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러 서울 가는데 얌전히 가만히 있는 멜로. 그동안 얼마나 자신이 아팠을까요...아빠한테 안겨서 진찰 받으러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매번 그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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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날짜에는 제가 병원에 못가서 엄마, 아빠 둘이서 간걸로 기억해요. 수술비는 한쪽에 하나 80정도로 들었지만 에쵸무에는 수수료는 별도로 포함시키지 않고 이이에키울했습니다.나빠지기 전에 그 일로 아주 다争어요. 수수료가 하나 0%가산되어 36만원 더 나쁘지 않은 푸른 더요.(퇴원 시) 그래서 수술비는 에쵸무에 하나 80*2=360만원을 결재하고 나쁘지 않고 사이도 세금은 퇴원 시에 봅니다. 거기에 입원시에 사용된 약, 약제비가 퇴원시에 청구되고 영양제도 심하면 좋기 때문에 구매한 것을 가져와야 급여가 됩니다. 퇴원할 때도 하나 20만원? 정도로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따로 세금 36만원을 가을 후에 수술해서 퇴원시 받습니다.) 36만원 더 나쁘지 않는 것 알고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느낌이 좀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수수료 포함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게 좀 그렇다니까요? 방금 전 어떻게 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나쁘지 않게 수술할 때 세금 포함 가격인지 물어보세요. 초진비도 이것 저것 검사하고 약까지 타면 60만원이 안 나쁩니다. 그리고 한번 진료할때마다 하나에 5만원의 기본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약값도 사람이 쓰는 것과 같은 것을 쓰지만 (동물용은 아닙니다.) 생각은 보험이 안되서 너무 비싸요. 안약 한개로 어떻게 1만원이 넘습니다. 어쨌든 뭐래도 수술을 마치고 나쁘지 않다는 애니메이션 모두적으로 꽤 최근까지 약 700~750사이에서 비용이 드셨군요.그래서, 멜로는 잠시 700이라고 불렸습니다. 안약은 수술이 끝나고 나쁘지 않아도 충혈이 반복되어 거의 1년이 되도록 넣었습니다. , 불과 한달 전까지 만해도 1주일 1에 한번은 약을 넣었네요. 하나 0개월 정도는 수술한 병원에 가지 않고 안약을 따로 타서 썼어요.병원에서 안약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어요.안약은 에쵸무 몇달은 매 1장 1 지금은 안약을 넣지 않아도 충혈은 안 되지만 눙시료크이 별로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인공 수정체이기 때문에 완전히 시력을 얻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력이 좋지 않다고 느끼는 게 저희 집에는 생각이 두 마리 있어요. 한마리는 9세에서 한마리가 현재 5세의 메로이다니다. 9세의 구루는 공을 멀리 던져도 안 되지만 멜로는 공을 멀리 지나고 있던 지역 뒤쫓지 않고 구루가 움직여야 하지만 공을 찾기가 가능합니다. 비교적 낮은 포물선을 그리며 던질 수 있는 공은 그래도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밑에 동영상이 공던지기 지역에서 노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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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수술 후 1년이 지난 지난주에 찍은 사진입니다. 눈의 흰 부분은 백내장 수술 후 바로 사라지고, 가까이에서 보면 매우 반짝반짝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잘 붙어 보면 수정체에 혼탁이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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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한 것에 대해서 후회는 할 것도 없습니다. 돈도 전혀 아깝지 않아요.다만, 최신에도 가끔 멜로가 시력을 잃을까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더 자주 여행도 다니고, 많이 놀러 갑니다.인스타 보니까 큰개중에 눈이 적출되어 두눈없이 키우는 아기도 있었어요. 가끔은 남같지 않아서 너무 무섭지만 그래도 건강한 사이에는 멜로가 행복한 추억을 더 가지고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까지 제 가족과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 예전에는 저희 집 9년 된 둥근 툰이 그룹이 치아 스케일링 쥬은아렛니이 녹았다고 하고 이를 4개를 선택했다.50만원 증발.점점 늙어가는 큰 개를 지켜보는것은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제 늙은 개와 아기 고양이 같은 웹툰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못 봐요.많은 애견가들이 큰 개에게 글재주가 생겼을 때 금전적인 문재에 주저하는 것 같습니다. 대경가 아파도 여유가 없어서 수술은 못해도 그건 그들의 선택이라 비난할 자격이 없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대경룰 키우게 되면 매달 적금으로 5만 원이라도 저축해서 미래를 준비해 두면 어떨까 싶어서 스무니다. 꽤 많은 집이군요. 이상으로 대체 백내장 수술의 후기 및 증상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알고 있는 부분은 꼭 대답해 드릴께요.멜로 백내장 치료 후기를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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