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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 미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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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 20하나 9)봉준호 감독이 뽑은 최고의 영화이다.왓챠에 올라오자마자 기다렸다가 재생을 했는데, 그날 몇 에러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내 계정에서 재생을 하지 못했다."아이패드도 해보고 \"핸드폰도 해봐\" 앱을 껐다가 다운받아 \"로그인도 다시 해보고\" 왓챠에스에스메일도 보내봤는데 \"엄청나다\" 무시당해서(다른 영상은 되고 그냥 보고 있는 미드 자신을 봤다) \"결미 후일때나 볼 수 있었던 아이작의 영화 미드소마는 스웨덴어지만 영어로는 미드서머, 한여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 개막 부분이 다크 하고 더 위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영화를 봤는데 우리가 이전의 소견하는 두려움은 초반 20분에 끝났다고 보고 있다.후반부로 갈수록 밝음에서 오는 무서움이 점차 압도해오는 신예 장르의 공포였다.아니 대체 왜 이 동네는 이렇게 아름다운 걸 보는 내내 색감에 감탄하고 세세한 디테일이 너무 예쁘고 짜증났어.엽기적이라 자기 이야기 따윈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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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년에 한번 열리는 9일 간의 낯선 축제 영화의 메인 예고편을 볼 때부터 너무 너무 나쁘지 않고 게 보고 싶었던 작품이었다.그러나 사실 설정상의 축제는 매년 열리고 이 축제 중에 특별한 행사가 90년에 한번 열릴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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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솔직히 이 장면에서 입 찢어,,, 소름이에요.. 우자이 (눈물) ヒュ휴フロー 플로렌스 퓨 연기했고 뭔가 분위기에서 오는 무서움?"그래서 "진실"을 두려워해야 할 순간엔 오히려 무덤덤했던 것 같다.기괴하고 잔인한 장면들은 그래도 다 견뎌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견했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소견이 바뀌었다.잔인한 것을 밝은 곳에서 보이고 클로즈 업까지 하고 소리까지 완벽하다면 꽤 반하는 것을 깨달았다....​ ​라도 후반에 가까워질수록 까닭도 없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고 영화를 다 보고 유튜브에서 미드 소마 해석 영상을 5개 정도나 보고에서 정말 영화를 다 본 느낌을 받았다.계산은 몰랐지만 최근의 소견하고 보면 해석 영상 러닝 타이지만 아마 80-100분이었던 것 같다.주객전이 아니냐는 소견이 있는데 좋겠어!이 영화 러닝 타이입니다는 2시 노노 10분 이상이다!카미 히로시의 끝을 보고 싶어 본 감독을 사랑해 플로렌스퓨에 사랑하고 있어 "아리아기스타 감독 "사랑한다면 이 영화는 강추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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