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CSI : 라스베가스> 정주행 완료기념 / 전 시즌 모든 캐릭터 파헤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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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전 캐릭터를 파헤치는 것 1편에 이어2탄으로 돌아갔다. 1편은 긴 출연한 출연자들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보았고, 2편은 좀 좀 봉잉왓옷고 본인 시즌 후반에 자신 온 캐릭터들에 대한 폭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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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앤드루스(배우:존 웨르나-/시즌 5부터 끝까지 출연)

시즌 5에 처음 등장한 점검실 요원, 헨리 앤드루스. 역할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즌 13부터는 오프닝에 이름까지 올리는 기염을 토하기도 함.! 독극물 분석이었지만 웬디는 다른 직장으로 옮김으로써 DNA 분석까지 하고 있다. 하지스와는 매일 싸움만 하는 존재.그럭저럭 하지스가 헨리를 속이고, 헨리가 거의 속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불쌍하고 귀엽기도 한 헨리 ツ... 웬디를 둘러싸고 미묘한 사랑의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허지스만은 심각하게 생각한 것 같다.시즌 5에서 동물원 직원으로 나오는데 그 직원이 범인 이욧움. 어쨌든 범인으로 나갔다가 점검실에 취업한 독특한 사례다. 동물원 직원일 때도 범인의 주제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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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랭스턴(배우:로렌스 피시번) 시즌 9에서 시즌 11까지 출연)

의사·병리학자이면서 법의학 교수 출신으로 길그리クム이 떠날 무렵 랭스턴이 길그리クム의 수사를 돕게 된다. 그를 계기로 길그리クム이 CSI에 지원해 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하고 랭스턴은 곧바로 CSI 신입요원이 된다. 한마디로 '막내'라는 것인데, 사실은 '막내 같지는 않다. 물론 랭스턴 자체가 겸손하고 자상한 성격이어서 나쁠 건 없다. 랭스턴이 있을 당시 캐서린이 반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포커스가 랭스턴 쪽으로 갔고 캐서린은 반장으로서도 별로 무게가 떨어지지 않아 비중이 없었다.아 히 야아) 늦게 신입 요원이 된 만큼, 학구열이 심해서 시즌 10때는 굉장히 공부하고 레벨 업까지 저의. 법의학 교수라서 그런지 부검할 때 로빈스 박사가 가장 신뢰하고 이런저런 대화도 그리 나쁘지 않았으니 누군가의 상대도 됐어요.아아, 그렇게 해서 한국 서울 태생으로 나쁘지는 않다. 아버지가 625전쟁에 참전한 미군 병사이고 어머니가 한국인. 하지만 나쁘지 않다, 아버지를 나쁘지 않다고는 말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전쟁에서 돌아온 뒤 전쟁의 후유증이었는지 남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것이 상으로 술에 빠져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아버지의 피를 받고 나쁘지 않아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 폭력성을 가진 유전자가 있다는데, 랭스턴도 그걸 갖고 있었지만 나쁘지 않고 유전자는 유전자의 처음뿐이야. 내가 참으면 돼! 하면서 항상 짓누르고 바르게 살아온 사람.그러나 드물지 않게 희대의 살인마 네이트 하스카르가 랭스턴을 자극해 결국 랭스턴과의 대결에서 랭스턴을 죽인다. 그 이유로 CSI에 퇴출되고 (정당방위로 인정되어 처벌은 받지 않았다.) 캐서린도 반장으로서 책이 모든 것을 짊어져야 했다는 소리로 반장 자리에서 내려온다 (캐서린 ᅲᅲᅲᅲᅲ) 개인적으로 가장 어두운 느낌의 CSI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네이트 허스카르는 요즘 생각도 별로고 역대급이라는 것! 배우 강판 이유는 영화에 더 전념하고 싶다는 이유에서이고, 그리섬을 연결합니다라는 부다소리감도 컸던 것 같다. 하지만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고, 안에 랭스턴 박사님이 CSI를 돌아서 매장을 오픈하면 나쁘지 않게 오고 싶다는 예상도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고, 결국 마지막 회까지 나쁘지 않아 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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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 러셀(배우: 테드 던슨, 시즌 하나부터 CSI 파이널까지 출연)

디반콘 러셀이 변명거리지만, 나는 디비라고 불러줬으면 한다. 하지만 CSI에서 DB는 DEAD BODY(시체)라는 뜻이어서 이름을 알려주면 모두 Sound에 당황한다. 캐서린이 강등되고 나서 새로운 반장에 에클리가 스카웃해 온 사람.다른 반장들과 다른 것이 괴로운지 조곤 가족적이고(아내가 1사랑이래.)때문 인지 가족에 관한 에피소드가 많고 냉철하게 물증에 의존하는 반장에도 불구하고 가족 관련된 사례에서는 철저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이든지 당연하겠지만 아, D.B도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낸 케이스는 아닌데도 어머니와 아버지가 무려 히피족이었구나...! 개인적으로 역대 반장들 중에서는 캐릭터도 상당히 약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은 캐릭터지만 CSI 파이널에서 거의 무존재감으로 나와서 좀 아쉬웠어sound.에서 마지막 시즌 반장인데...!마지막 시즌에는 CSI사이버 쪽으로 옮기게 되고, CSI사이버 시즌 2에서 합류할 것이라고 하지만 CSI사이버는 아직 보지 못 했다.실은 CSI에서 아내의 "sound"를 본 배우로 유명한지는 몰랐지만, 에미상 남우주연상도 가면만큼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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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브론디 (배우: 엘리자베스 하노이스) 시즌 12~CSI파이널까지 출연)

캐서린이 떠난 후 제 체어는 모건으로 왔습니다. 신입 요원이지만 탄탄하고 능력이 있다. 제일탄에서도 말했듯이 엑루리의 딸로서 LA에서 CSI요원을 하고 라스 베이거스 요원의 수사를 도우며 시즌 첫 2에서 라스 베이거스에서 요원으로 영향이 된다. 이혼으로 친부인 애클리와 어릴 때부터 떨어져 살았고 심지어 성도 애클리가 아니라 계부의 성을 모방했다. 에클리에 대한 불쾌한 장면이 많았지만 여러 에피소드 등을 통해 에클리와의 부녀 관계가 호전됐다.모건은 유난히 들어오자마자 일남이 많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일남은 하지스와 그렉이었을 것이다. 사실 하지스 쪽으로 기울었다고 소견했지만 하지스가 결혼해버려서 전부 흐지부지되고 말았어. 그렉과도 어떻게든 동료 같았고.신입요원이지만 탄탄하고 능력있는 친국인데 시간어린이와 관련된 문제나 파렴치한 문제에 대한 눈물도 보이는 걸 보면 "나는 신입답지 않은 프로다!"라는 걸 자랑하고 싶어 함과 동시에 신입의 기척도 느껴지는데.... 귀여운 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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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레이(배우:엘리자베스 슈/시즌 12 14말부터 합류하고 시즌 15까지 출연)

캐서린이 배려하고 그 공백을 공허하게 느끼던 와인은 줄리 핀레이와 모건이 자리를 잘 메워줬다고 소견합니다. 캐서린과 같은 위치에 있지만, 캐서린보다 더 개방적이고 활발한 편이었다 자주 과격하거나 다혈질 기질이 보이는 핀레이. 핀의 합류는 러셀반장부터 시작합니다. 러셀과는 시아니톨 CSI에서 함께 한모금가지를 하던 동료끼리지만 문재에서 불법 물증 확보를 1핀을 가차 없이 해고했다 챠은・그아잉랏셀. 하지만 혈흔에 대해선 최고라고 평가하고 그를 다시 라스베이거스로 스카우트해 온다. 처음에는 별로 탐탁지 않지만 핀도 합류하게 된다.아, 그래서 남자에 관한 에피소드와 전적이 많아. 이건 좀 예외지만, 시즌 후반에 줄리 핀 레이와 사라와 모건과 3명으로 G.N.O을 2번 정도 하지만 항상 큰 1가지가 있다. 이 여자들 문재(文才)에 초대해요 코난 코난! 코난! 그러다 마지막 시즌까지 봐 과인이기 때문에 줄리 핀레이에 대해 매우 속상해 하지만 마지막 시즌에 줄리 핀레이가 범인 검거 중에 피범벅이 된 채 발견된다. 그래서 그녀의 출연은 없이 회복해도 언제 안 돌아간다는 식으로 엄청난 사람에게 와서"뇌 사과인 식물 인간 상태인가"" 그래도 수다 게 아니라 우치다 했다" 이렇게 넘겼지만 CSI파이널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것에, 러셀 반장이 핀리 순직 패를 가지고 있는 것이 엄청난 사람이 되고부터 사망으로 추정...아니, CSI워릭이 수다 때는 장례식도 보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왜 핀리는 왜 그런 취급인가..."" 제1의 당혹감을 느낀 장면. 배우와 출연료, 문재과의 이런 문재가 얽혀 있을 거라고는 추측하지만 그래도 CSI요원 하과나 순직했는데 마무리는 잘하세요.ᅲ_ᅲ 이게 뭐예요ᅲ_ᅲ 그래서, 이 배우 영화 '피라니아'에서도 존 오토 보안관으로 과인이 되지만, 사실 그때 이 스토리도 역시 본 것 같았다고 한다. 알고 보니<백 투 더 퓨처 2>에서 마ー티요쟈봇로 나 왔 다눙.! 사진 찾아보니까 맞네. 굉장히 기쁜 얼굴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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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그랩스 (배우: 챈들러 웨스트) 시즌 1 1화만 좀 등장 시즌 1 1화에서 잠깐 등장한 역할이지만 잊지 못한다. CSI 신입 요원으로 나쁘지 않은데 워릭과 문제 현장을 살펴봐야 하는데 워릭이 근무 시간에 도박을 하러 좀 나쁘지 않은 사이 문제 현장에 범인이 와서 홀리를 쏴버린다. 그대로 순직. 하...신입인데...그 1에서 워릭이 정말로 저는 비난을 받아야 했고 그때부터 짐 브레스가 워릭을 별로 탐탁치 않았을 것이다. 아이쵸에 파 1롯데의 형태로 등장할 생각 이욧겟지망노힘 군 나누군 무승부이니 안타까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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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커티스(배우:루이즈 롬바르도) 시즌 5~시즌 8출연까지. 시즌 하나하나 20화에 잠깐 등장.)

출연량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정말 좋았던 소피아 커티스. 주간조에 있다가 에클리가 미워서 밤조로 넘어온 케이스. 하지만 CSI 요원으로서 뭔가 맞지 않다고 스스로 느낀 나쁘지는 않다. 나쁘지 않은 중에 한 명을 그만두고 강력계 형사로 재등장! 캐릭터다. CSI요원의 능력과 형사능력을 모두 가졌잖아! 이때부터 정장에 선글라스, 범인을 잡을 때는 멋지게 총을 든 모습이 거짓말 없이 멋있어 보였고, 게다가 목의 sound도 아주 매력적인 소피아! 시즌8 이후로 별로 언급없이 나쁘진 않지만 네이트하스칼 문제로 다시 등장하는데 그때는 경찰국에서 고위직을 맡고 있는 걸로... 역시 능력자다 능력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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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 아후(나중)스(배우:로렌 리 스미스). 시즌 9출연)

CSI 최고의 통수 캐릭터. 워릭의 후이다우에 들어 그죠크죠록 적응도 잘하고 무난한 캐릭터였지만 당싱무 무난하고 1? 시즌 9이후에는 직장을 옮기는지 그만두는 것인지 아무튼 들어 본 인계 되지만 나올 때, 사유서에 그 그 당시, 반장이던 캐서린은 '지도력 부족한 '라는 식으로 쓰고 캐서린의 뒤 통수를 친 장본인. 시즌 9사이, 모난 부분이 없이 잘 적응한 것에 비해서는 완전 반전의 거짓 없이 결국.  사실은 라 1리도 상처 같은 것이 있고 이후 시즌에서 그런 것에 대해서 다루는 방안이었다고 도우루옷우 본인, 거짓도 없이 오히려 당싱무 무난한 성격 때문에 멤버들과 잘 어울리는 캐릭터가 없다는 판단 아래에서 하차시킨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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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존슨(배우:아치카 왕) 시즌 2~시즌 12까지 출연.)CSI의 영상과 음향 분석 담당 아치. 배우 이름도 아치이고 캐릭터 이름도 아치다. CSI의 유 1 한 동양인 배우이며, 더 잘생긴 외모에 CSI에서 큰 비중은 없었지만, 지금도 검색하면 한국 팬들은 아치에 대해서는 잊지 않는 모양이다. 아치와 헨리, 허지스가 다투거나 장난치는 것이 좀처럼 좋지 않고 재미있는 요소였지만 허지스가 빠져 영상, 음향 분석은 헨리가 나쁘지 않아 허지스가 표준으로 삼고 있다.

우와아아아 이렇게 CSI에 자신있는 캐릭터에 대한 뒷걸음질, 사족, 파헤치는 게 끝났다! 하이, 마이애미 봐야지! CSI야 영원하라ᅲᅲ